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복합문화공간인 청람홀을 개조해 시민에 개방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복합문화공간 조성…10월께 시민 개방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18억원을 들여 복합문화공간인 청람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람홀은 최근 외부 공사를 마치고 내부 시설 작업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완공되면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청람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회의실과 전시관, 편의점 등 휴식공간, 1인 미디어 스튜디오가 들어선다.

전남대는 또 4억원을 들여 각 단과대학과 생활관에 스튜던트 라운지도 만들었다.

단과 대학별 특성에 맞는 개인 학습과 팀 프로젝트, 그룹 토의가 가능하다.

조기량 전남대 여수캠퍼스 부총장은 "청람홀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환경개선 사업으로 학생들에게는 학습권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우리 대학이라는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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