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배달해 드려요" 낙동강유채꽃축제 비대면 진행

제9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올해는 비대면 축제로 진행 중이다.

부산시가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를 노랗게 물들인 유채버스를 운행하고 서면역과 용두산 공원에 만든 유채미니정원을 만들었다.

시는 이외에 유채꽃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유채버스와 유채미니정원을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로 2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민이 가정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도록 500개 유채꽃다발을 배송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개별 가정 배송 외에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방역종사자, 사회복지 관계자가 봄의 기운을 받도록 부산 보건소, 소방서, 사회복지관 등에 100여개 유채꽃다발을 보낸다.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가 참여하는 유채꽃 단지 생태 체험 콘텐츠는 이번 달 중순께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다.

유채꽃축제 정보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홈페이지(www.b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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