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화가와 사진가들은 이렇게 정물을 통해 자신의 세계관과 미학을 드러낸다. 작가들이 오브제를 마음껏 지배할 수 있어서다. (갤러리룩스 30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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