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기념관, 어떤 곳이어야 하나…모레 학술회의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오는 9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내일신문 지하 3층 강당에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지난 2017년 7월 건립이 결정됐고, 이듬해 1월 건립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해 4월 기공식을 하고 올해 11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국가보훈처, 광복회, 시민모임 독립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기념관의 콘텐츠 구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1주제는 기념관의 위상과 역할, 2주제는 기념관 운영에 대해 다룬다.

3주제는 기념관이 수행할 사회교육활동을 다른 기념관 사례와 비교해 논의한다.

학술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청중 없이 진행한다.

학술회의 영상은 이후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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