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21일까지 '2021년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 사업은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여가친화기업과 기관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지역문화진흥원장상 등 포상을 하고 기업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휴가지원사업(한국관광공사 주관) 가점 부여, '문화가 있는 날' 직장문화배달, 동동동 문화놀이터(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프로그램 지원,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관), 인문학 강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등의 문화행사 향유 기회 등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제도 시행 10주년을 계기로 공공기관(정부, 지자체 포함)도 신청할 수 있게 인증 대상을 확대하고, 평가 체계를 개선한다.

아울러 하나의 법인이더라도 사업장이 다른 경우에는 별도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로 했다.

'여가 친화 경영' 하는 기업·기관을 찾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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