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비즈니스 한국어 학습 앱 출시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세종학당 비즈니스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중급 수준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앱으로 직장 내에서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한국어 표현을 익혀 직무 능력을 향상하도록 개발됐다.

외국인의 한국 기업 취업 수요를 고려해 전자, 무역, 화장품 제조, 엔터테인먼트, 병원 등 6개 업종별로 직장에서 사용하는 대화 형태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학습자가 직접 대화 내용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선택형 시나리오 기능도 갖췄다.

이 앱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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