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목포터미널에 VIP 라운지 설치…업계 최초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국내 최고 연안여객선사 씨월드고속훼리㈜가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목포여객터미널 내에 귀빈(VIP) 라운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업계 최초인 이 라운지는 40평으로 최대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주요 고객을 위한 전용 발권 창구 개설을 통해 발권부터 조기 승선까지 전문 담당자의 밀착 관리가 이뤄진다.

승선대기 시간 동안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TV를 시청하거나 PC를 통한 제주관광 정보나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야간선박 퀸제누비아 이용 시 선박 내 라운지 무료입장 등의 특별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몸이 불편한 고객을 위한 승선우대, 해피 우산, 다도해 숨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쌍안경 대여 서비스 등 맞춤형 고객서비스도 제공한다.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은 5일 "국내 최대 최고 초호화 명품 크루즈에 걸맞은 편안하고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목포 터미널 내부에 VIP 라운지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이 씨월드고속훼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와 고객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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