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열음, 15~24일 전국투어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손열음(35)이 오는 15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전국투어 리사이틀에 나선다.

5일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에 따르면 손열음은 대전(15일), 천안(16일), 서울(17·18일), 울산(22일), 창원(23일), 부산(24일) 등에서 리사이틀을 한다.

이와 별도로 이달 21일 부산에서 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서울에선 노원문화예술회관(17일)과 강동아트센터(18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강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손열음이 18일 오후 5시에 리사이틀을 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취소된 후 재공연이 성사됐다"며 "강동아트센터 공연은 2016년 2월 '모던타임즈' 리사이틀 이후 5년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리사이틀 무대에서 멘델스존의 '론도 카프리치오소'와 브람스의 '여섯 개의 피아노 소품', 쇼팽의 '발라드 2번',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를 선보인다.

손열음은 리사이틀이 끝나면 출국해 몰타, 포르투갈 등 유럽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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