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주차장 개방·추가설치에 현금 지원

서울 구로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주차장 확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이 담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면 1면당 900만원을 지원한다.

주차면을 추가 설치하는 주택이나 근린생활시설에는 1면당 150만원씩 최대 2천800만원, 아파트는 1면당 최대 70만원씩 단지당 최대 5천만원을 준다.

학교·도서관·종교시설 부설 주차장을 5면 이상 2년 동안 개방하면 최대 2천500만원을 지급한다.

국·공유지나 사유지의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1년 이상 제공하면 1면당 최대 240만원을 준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주차관리과나 주차장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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