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소공연장 지원 '클래식 다방'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문화재단은 반포대로∼예술의전당 일대 '서리풀악끼거리'의 소공연장들을 지원하는 '클래식 다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소공연장 13곳에 회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소공연장과 문화예술인을 연계해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자체공연 기획 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한다.

서초구는 4월 중순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에 참여 공연장을 공모·선정하고 7월부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4월 중 서초구청 및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초구청 문화관광과(☎02-2155-6225) 또는 서초문화재단(☎02-3474-2912)으로 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리풀악끼거리가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역할을 수행하고 구민의 음악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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