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근하고 흐린 날씨…주말 비소식

2일 부산은 포근한 날씨 속 대체로 흐리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하늘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까지 부산 앞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초속 8∼16m의 강풍이 불고 1∼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인다.

강풍은 4일 낮부터 다시 불기 시작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주말인 3일과 4일에는 비가 내리겠다.

3일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4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동안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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