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속에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인 2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포근한 날씨 속에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인 2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경칩'을 맞는 5일엔 대부분 지역이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겠다.

5일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5도 이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 16도, 부산 17도, 광주 19도 등이다.

다만 지역별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커 옷차림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9도, 울산 8도, 제주 11도 등 남부 지방의 경우 따뜻하겠지만 서울 1도, 인천 및 대전 2도, 춘천은 -2도로 중부 지방은 쌀쌀하겠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 지방엔 구름이 많이 끼겠다. 특히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북, 경남, 제주 일부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경남 동해안과 제주에는 10~40mm, 충북 남부와 경북·경남 등 남부지방엔 5~20mm,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 울릉도와 독도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사이를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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