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심포니 '올 댓 베토벤 앤 팬텀'·바리톤 유동직 리사이틀
KBS교향악단 '더 탱고, 백년의 사랑'·앙상블오푸스 정기연주회

▲ 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 정동극장이 오는 24일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문화 프로그램 '정동 팔레트' 첫 무대로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를 공연한다.

'정동 팔레트'는 지난해 뮤지컬 배우 양준모의 사회로 열린 브런치 콘서트를 개편해 '금난새의 클래식 데이트'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문화소식] 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오페라 속 뮤지컬 이야기'가 주제이며 테너 신상근과 소프라노 이민정, 피아니스트 정호정이 출연한다.

이들은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푸치니의 '라 보엠'과 '투란도트',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등 오페라 속 아리아를 선보인다.

▲ 밀레니엄심포니 '올 댓 베토벤 앤 팬텀'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올 댓 베토벤 앤 팬텀' 공연을 한다.

[문화소식] 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1부에서는 성기선의 지휘로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협연한다.

2부는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과 테너 김민석, 바리톤 박현수, 뮤지컬 배우 김성식으로 이뤄진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의 곡들로 꾸며진다.

▲ 바리톤 유동직 리사이틀 = 독일 무대에서 데뷔해 유럽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600여 회 주역으로 활동한 바리톤 유동직이 1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첫 리사이틀을 연다.

[문화소식] 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슈베르트의 '괴테의 시에 의한 세 개의 가곡'과 말러의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에서', 풀랑크의 '명랑한 노래', 코플란드의 '오래된 미국 노래 모음집'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피오트르 쿠프카가 반주한다.

▲ KBS교향악단 '더 탱고, 백년의 사랑' = KBS교향악단이 1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더 탱고, 백년의 사랑' 공연을 한다.

[문화소식] 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안두현의 지휘로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과 '망각', '리베르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 등을 연주한다.

이 밖에 영화 '물랑루즈'의 OST 중 '록산느의 탱고'와 가르델, 이투랄데, 몰리네리의 탱고 음악도 선보인다.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협연한다.

▲ 앙상블오푸스 정기연주회 = 실내악 그룹 앙상블오푸스가 다음 달 9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연다.

슈미트의 '로카이유 풍의 모음곡'과 쇤베르크의 '정화의 밤', 앙상블오푸스 예술감독인 류재준의 신곡 '봄이 오는 소리'를 선보인다.

[문화소식] 정동극장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2010년 창단한 앙상블오푸스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김다미, 비올리스트 김상진·이한나, 첼리스트 김민지·최경은과 플루티스트 조성현, 하피스트 김지인 등이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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