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을 위해 경기프리미엄버스 2개 노선을 신설해 6월부터 운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용인시, 서울 출퇴근용 경기프리미엄버스 2개 노선 신설

기흥구 흥덕지구∼성남 판교∼잠실역, 기흥구 마북동∼서울역으로 각각 향하는 노선이다.

광역버스보다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프리미엄버스는 전용앱을 통해 좌석예약을 해야 승차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3천50원이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해 12월 처인구 남사면 아곡지구∼서울 양재시민의숲, 아곡지구∼판교테크노밸리, 기흥구 서천지구∼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경기프리미엄버스 3개 노선을 개통해 운행중이다.

이 가운데 아곡지구∼서울 양재시민의숲을 운행하는 9201번 버스의 종점은 3월부터 강남역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