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SNS 클럽하우스서 국제선 '기내방송' 재연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8시 30분 클럽하우스에서 '방구석 기내방송'을 한다.
운항 승무원과 객실 승무원이 실제 국제선 항공편과 같은 기내 방송을 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생생한 해외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실제 기내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떠나기 힘든 시기에 색다른 방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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