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서 상수도관 파열…경일중 앞 도로 200m 통제

22일 오후 1시 56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1가1동에서 지하 상수도관이 파열돼 인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

이 사고로 경일중학교 정문 앞의 도로 일부에 흙탕물이 들어차고 수도관 근처의 도로가 솟아올라 파손됐다.

경일중과 인근 경일고 등에서는 물 공급이 끊기는 피해도 발생했다.

인명피해나 차량 피해는 없었다.

성동구청과 동부수도사업소 등은 경일중 앞 편도 1차로 양방향 200m가량을 통제하고 복구에 나섰다.

복구 작업은 이날 오후 7시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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