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낮 최고기온 18도…대기 건조 화재 유의

휴일인 21일 부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4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 2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1도, 낮 최고기온 18도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3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2도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차이에 따른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고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화재 예방에도 신경 써야 한다"며 "강풍이 불고 파도가 높게 일어 항해·조업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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