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2024년까지 도서관 9곳 추가 건립

부산 기장군은 공공도서관 7곳과 작은 도서관 2곳 등 2024년까지 총 9곳의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현재 기장군에는 기장도서관, 정관도서관 등 7개소 공공도서관과 61개소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기장군에 따르면 부산 지역은 1개 구에 평균 2.5개의 공공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기장군은 7곳으로 타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많다.

운영·건립·계획 중인 도서관까지 수를 전부 합하면 기장군 관내 도서관 숫자는 총 77개소(공공도서관 14개소·작은 도서관 63)에 달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 아니라, 지식과 정보, 문화를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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