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기대는 집복헌 뒤편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 궁궐 전각과 모형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우천시 취소)되며, 야간 방문객은 누구나 모형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762-4868) 문의.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금태섭 등 제3지대 후보들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