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연주가 이예희, 한예종 졸업식서 문체부장관상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오는 19일 학위수여식에서 해금연주가 이예희(27·전통예술원 음악과)가 학교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예희는 2017년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해금 부문 금상과 2019년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해금 부문 금상 등을 받았다.

영화와 방송 등으로 활동 중인 독일인 배우 윤안나(29·연극원 예술전문사 연기 전공)를 포함해 외국인 유학생 10명도 이번에 졸업한다고 학교 측은 덧붙였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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