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솔리스텐 앙상블과 피아졸라의 '사계' 연주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바이올리스트 윤소영이 여수와 광주에서 피아졸라의 '사계'를 연주한다.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윤소영 초청 여수·광주 공연

내셔널 솔리스텐 앙상블 (단장 김현경)은 3월 13일 여수 GS 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바이올리스트 윤소영 초청 공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여수에 이어 3월 14일에는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 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내셔널 솔리스텐 앙상블은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매니지먼트사인 IMG Artists 소속 아티스트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이 함께한다.

윤소영은 2011년 비에니아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했다.

그가 연주하는 피아졸라 '사계'는 힘 있고 섬세한 선율로 유명하다.

지휘를 맡은 김재윤은 코리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석 비올리스트로 지휘자, 비올리스트, 교육자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셔널 솔리스텐 앙상블은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로 2018년 창단했다.

2019년 3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3회의 정기연주회를 열었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가 관객들과 소통하는 연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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