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학회는 출판문화 발전과 출판학 연구에 공헌한 출판사와 단체,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제41회 한국출판학회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획편집 부문은 강원도의 역사, 인물, 학술 분야 도서와 '인문학 산책' 시리즈를 꾸준히 발행하며 지역출판 활동을 펼친 도서출판 산책(대표 원미경)이 수상한다.

또 동아출판(대표이사 이욱상)은 경영 부문에서, 한국고전번역원은 특별공로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저술연구 부문 수상자는 '출판학원론과 출판현상'(패러다임북, 2020)을 저술한 원로 출판학자 남석순 한국출판학회 고문과 '독일 출판을 말하다'(산과글, 2020)를 쓴 신종락 성균관대 초빙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연구자'로는 '지역출판과 독서문화'(카모마일북스, 2020)를 펴낸 김정명 신구대 미디어콘텐츠과 겸임교수가 선정됐다.

제41회 한국출판학회상에 도서출판 산책 등 6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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