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코로나로 위축된 기업들 돕고 소외계층 돌보는 든든한 '여성 경제단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여성기업의 발전과 여성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경제단체로서 최근 다양한 공익 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정윤숙 회장

정윤숙 회장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여성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되는 등의 공익사업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주목을 받았으며, 전국 17개 지회의 꾸준한 선행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여경협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코로나19 전담 대응TF’ 설치 이후, ‘코로나19 핫라인’을 통한 창업보육 입주기업 보증금 감면, 여성가장 창업자금 이자 면제 등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2019년 발전기금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강원도 산불, 코로나19, 수해 피해 복구 성금 기부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올해 6월에는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 받아 향후 여성기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본격적인 공익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및 수해 복구 기금 기부, 장학금 기부,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사랑의 헌혈 봉사 참여, 마스크와 간호복 기부 등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소외계층을 응원하기 위해 힘썼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위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한 협회 임직원의 강한 의지가 이루어낸 성과라 생각한다”며 “올해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된 만큼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법정단체로서 150만 여성기업과 2700여 개의 회원사를 대변하여 여성경제인의 공동이익 증진과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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