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한 가족 피해 구미로 이동
6명 중 5명 확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스1

27일 경북 구미에서 가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A(40대)씨가 직장 동료의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지난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함께 지내던 가족 6명은 같은 날 구미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 남아있던 A씨는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로 이동했던 6명은 A씨의 부인 B씨와 딸 2명, 친정엄마, 언니, 언니 딸 등이다. 이들은 2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B씨의 딸 1명만 제외한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구미로 이동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이들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B씨 언니의 딸만 봉곡동 커피점을 들렀고, 나머지 5명은 이동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을 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이들이 거주했던 봉곡동 거주지와 일대를 방역 소독 조처했다.

27일 경북 구미에서 가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A(40대)씨가 직장 동료의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지난 2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함께 지내던 가족 6명은 같은 날 구미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 남아있던 A씨는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로 이동했던 6명은 A씨의 부인 B씨와 딸 2명, 친정엄마, 언니, 언니 딸 등이다. 이들은 2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B씨의 딸 1명만 제외한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구미로 이동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이들의 동선을 확인한 결과 "B씨 언니의 딸만 봉곡동 커피점을 들렀고, 나머지 5명은 이동 동선이 없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을 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이들이 거주했던 봉곡동 거주지와 일대를 방역 소독 조처했다.

시는 25일 오후7시9분~7시 59분 팀버 봉곡점 방문자는 구미보건소로 연락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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