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사진='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재민)는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한복모델'이라는 주제로 전국 8개 지역 본선대회를 거쳐 지난 18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결선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미인을 뽑는 다른 한복모델 선발대회와 달리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한복을 사랑하는 자로서 한복과 잘 어울리는 모델을 뽑는 대회로 전 국민 한복 입기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진' 최은지, '선' 최고운, '미' 홍마리가 선발됐으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베스트미소상, 베스트포즈상, 포토제닉상 등에 다수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선발된 모델 전원은 세계문화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국제문화행사에 참가해 한복의 활성화 및 세계화에 기여하고, 세계의상페스티벌 등 세계 문화교류 패션쇼에서 한복을 통한 문화외교 활동으로 국가 이미지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본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하여 참여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디자이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모델 선발대회로써 전 세계에서 활동하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복의 활성화, 한복의 세계화,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2020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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