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그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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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tft가 남성 건강 브랜드 ‘마노플랜(manoplan)’을 론칭했다고 6일 밝했다.

브랜드명 마노플랜은 ‘남성를 위한 건강플랜’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첫번째 제품은 ‘마노플랜 간건강&활력’ 제품으로 밀크씨슬캡슐을 담은 비타민 드링크제다.

빙그레 관계자는 "업무, 음주, 스트레스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남성들을 위한 브랜드"라며 "마노플랜은 남성에게 맞춘 기능 성분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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