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15명 확진
직원과 이용자 가족, 동거인 24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1명에 대해서는 기다리는 중이다.
이날 오후 기준으로 예마루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과 여기서 파생된 황실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9명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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