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앤장 소속 변호사 코로나 확진…직원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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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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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협력사 직원 코로나 확진' 이마트 창동점 임시폐쇄
이마트 창동점에서 근무한 협력사 직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점포가 임시 폐쇄됐다. 28일 서울 도봉구와 이마트 등에 따르면 창동점에서 근무한 이마트 협력업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점포에 방역 소독 조치가 내려렸다.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협력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창동점이 이날 개점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방역 조치를 취한 상황이며, 재개장 일정은 방역당국과 논의 후에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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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배송기사도 코로나19 확진…동선 겹치지 않아 추가 확진의심자 없어
SSG닷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SSG닷컴은 경기도 김포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 배송기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 배송기사는 지난 26일 가족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츨근하지 않고 검사를 받은 뒤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물류센터는 자동화 설비가 되어 있어 배송기사가 내부 직원과 동선을 공유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작업자들 사이에 거리를 2m 이상 확보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직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는 방역 당국의 안내에 따라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함께 전 구역을 소독한다. 해당 배송기사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직원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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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베 "내년 상반기까지 日 전국민 백신 확보 추진"
[속보] 아베 총리 "내년 상반기까지 일본 전국민 백신 확보 추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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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당신의 미술 취향은 무엇인가요](https://timg.hankyung.com/t/560x0/photo/202404/AA.3652369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