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사진=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사진=뉴스1
경기 파주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파주 88∼91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88번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다. 89·90번은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91번 확진자는 서울 서대문구 51번 확진자를 최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