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은 데카 레이블을 통해 실내악 음반 '콜라주'(Collage)를 26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음반은 현악 사중주, 플루트와 하프 이중주, 목관 오중주 등 다양한 실내악 편성으로 구성됐다.

차이콥스키 현악사중주 1번 중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를 비롯해 바흐, 베토벤, 드뷔시, 라우리 등의 실내악곡이 담겼다.

서울시향은 "국내 오케스트라 중에서 실내악 음반을 발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유니버설뮤지그룹 산하에 있는 데카 레이블은 올해로 설립 91주년을 맞은 대표적인 클레식 음반사다.

앞서 카라얀, 샤이, 하이팅크 등 거장 지휘자들이 이 레이블을 통해 음반을 발표했다.

서울시향, 실내악 음반 '콜라주' 발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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