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추억사진 공모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문화강좌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조선왕실 음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궁중음식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복궁 관람객들이 궁중음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조선왕실 음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조선왕실 음식문화의 확산과 보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첫 사업으로 궁중음식 시연과 궁중 식생활 자료·기물 등을 전시하는 '경복궁 장고 개방' 행사를 다음 달 개최할 예정이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醬)을 보관하던 곳이다.

▲ 국립전주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개관 30주년을 맞아 '국립전주박물관 추억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소식] 경복궁관리소·궁중음식문화재단 업무협약
전주박물관에서 함께한 추억과 감성을 공유하는 사진을 10월 8일까지 인스타그램이나 박물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고 원본 파일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 상장과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등 총 34명을 시상한다.

전주박물관은 1990년 10월 26일 개관했으며,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미래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독서의 의미'라는 주제의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 영상을 26일 누리집(www.nlcy.go.k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문화소식] 경복궁관리소·궁중음식문화재단 업무협약
황금숙 대림대 도서관정보과 교수가 미래 지능정보사회에서 독서를 통한 지식 및 정보 획득과 선택,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적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독서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