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풍경] 석달 만에 공연 재개한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
국내에서도 교향악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 코로나19를 뚫고 다양한 여름 음악축제가 열리고 있다. 안전하게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한여름 밤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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