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낭만서점, 모레 베르베르와 화상인터뷰
교보문고 측은 베르베르가 신간 '기억'과 다음 달 출간을 앞둔 신작 '심판'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7일 전했다.
낭만서점 진행자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이나 응원 메시지를 대신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전 선발을 통해 뽑은 독자 4명을 인터뷰에 직접 동참시킨다.
인터뷰 영상은 다음 달 교보문고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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