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첫 보고 이후 총 266건 발견
인천시 서구의회 미래통합당 이의상 의원은 지난 15일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공촌정수장에서 성충 수십 마리가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에 공촌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벌레 유인 포획기가 설치됐고 다음 날인 15일에 이곳을 찾아 깔따구 성충 포획 여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벌레 유인 포획기에 잡힌 깔따구 성충 모습/사진=연합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미래통합당 이의상 의원은 지난 15일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공촌정수장에서 성충 수십 마리가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에 공촌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벌레 유인 포획기가 설치됐고 다음 날인 15일에 이곳을 찾아 깔따구 성충 포획 여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벌레 유인 포획기에 잡힌 깔따구 성충 모습/사진=연합뉴스

인천 지역 가정집 등지에서 보름 넘게 유충 또는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논란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 추정 물체 12건을 발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9일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보름 넘게 유충이 계속 보고되면서 전날 유충 추정 물체까지 포함해 누적 발견 사례는 266건이 됐다.

인천 수돗물 유충 발견 건수는 지난 14일 55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감소하는 듯했다. 다만 지난19일 17건, 20일 21건, 21일 25건, 22일 21건, 23일 22건 등 계속해서 발견되는 상황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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