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창원시 10돌 '시'로 기념한다…시화전·문학콘서트 마련

사단법인 고향의봄기념사업회는 통합 창원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과 문학 콘서트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이원수문학관에서 개최하는 특별기획전 주제는 '아름다운 창원시(詩)'다.

이달균·이월춘·성선경·하영 등 지역 시인 18명이 창원을 소재로 창작한 동시를 캘리그라피(손글씨) 작가 구지운 씨가 시화로 제작해 선보인다.

동요 '고향의 봄' 작가로 유명한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의 동시와 주남저수지, 천주산, 무학산, 여좌천 벗꽃 등 창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 작품도 전시한다.

아동문학가 김금래 씨와 동요 작곡가 고승하 씨는 오는 11일 고향의 봄 도서관에서 동시 특강과 동요공연을 하는 문학 콘서트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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