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지난해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가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진=노브랜드 버거 제공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가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진=노브랜드 버거 제공

신세계그룹 계열 햄버거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가 가맹사업에 나선다.

신세계푸드(52,800 -1.12%)는 지난해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가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다른 햄버거 브랜드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내세워 10개월 만에 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가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진=노브랜드 버거 제공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8월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가 가맹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사진=노브랜드 버거 제공


신세계푸드는 "주요 매장에서는 하루 1000개가 넘는 판매량을 내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다"며 "업계에서는 매장 당 하루 판매량이 1000개 이상이면 매우 좋은 실적"이라고 소개했다.

신세계푸드는 가맹점주에게 매출의 8%를 로열티(상표사용권)로 받는 방식으로 가맹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해당 로열티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공동 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며 "노브랜드 버거는 국내 순수 햄버거 브랜드로서 해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지급해야 하는 로열티가 없어 가맹점주의 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