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즐기는 영화…원주 대형 주차장에 자동차 극장

원주영상미디어센터와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가 시민을 위한 비대면 드라이브인 영화관을 마련한다.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의 '모두 극장'과 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가 진행하던 '별그린 영화관'이 합쳐져 새로운 프로젝트 '별그린·모두 자동차 극장'으로 탄생했다.

'별그린·모두 자동차 극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안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자동차극장은 8∼10일 매일 오후 8시 태장동 아모르컨벤션웨딩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코와 알라딘, 라라랜드를 상영한다.

아울러 기후변화 퀴즈와 일심동체 메시지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상영장 입차 시에는 모든 입장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하차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생활 방역에 대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TK 엔터테인먼트가 협력 운영하고, 원주아모르컨벤션웨딩홀이 후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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