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문화센터 전국 1호점이 강원 강릉에 문을 열었다.

책문화센터 전국 1호점 강릉에 개소…"출판 디딤돌 기대"

강릉시는 1일 오후 김대헌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 국장,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김한근 강릉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책문화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조성한 강릉 책문화센터는 이곳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강릉 책문화센터에는 국비 등 12억6천만원이 투자돼 강릉시청 2층에 1천358㎡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북 라운지를 비롯해 웹툰 교육실, 녹음실, 컴퓨터 교육실, 책 놀이터, 독서 공간 등이 배치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을 대상으로 출판 체험과 독서·문화 활동 공간은 물론 출판 전문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다양한 출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책 문화센터가 시민 누구나 작가가 돼 출판이 대중화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