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 클래식 음악 축제인 '2020 교향악 축제'가 오는 28일 개막해 8월 10일까지 열린다.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를 비롯해 전주·수원·인천·원주 시향 등 모두 14개 교향악단이 참여한다.

첫 테이프는 윌슨 응이 이끄는 서울시향이 끊는다.

부지휘자 윌슨 응은 '슈만 교향곡 2번'과 브람스 피아노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협연자로 나선다.

폐막 무대는 KBS교향악단이 장식한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엘가 '첼로협주곡' 등을 선보인다.

올해 협연자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두드러진다.

서울대 백주영 교수를 비롯해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자 조진주,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양인모, 차이콥스키 3위 김동현 등 6명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협연자로 나선다.

관람료 1만~4만원
2020 교향악 축제, 이달 28일 개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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