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x김소향, 누가 더 ‘마리 퀴리’에 잘 어울릴까?...“온 맘이 들끓어”

[연예팀] 김소향, 옥주현 ‘마리 퀴리’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김소향, 옥주현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틱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인 마리 퀴리의 모습을 전면에 담아낸 것은 물론, “예측할 수 없고 알려지지 않은 무언가에 온 맘이 들끓어”라는 극 중 대사를 표기해 작품이 가진 메시지를 핵심적으로 전한다.

김소향은 자신의 연구에 강한 확신을 가진 눈빛으로 마리 퀴리의 강인한 면모를 오롯이 전한다. 또한, 김소향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화학 물질들이 가득한 실험 선반과 한 손에 쥔 펜과 실험 노트는 열정과 확신을 그대로 대변한다.

옥주현은 실험실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채로 연구 생각에 여념이 없는 마리 퀴리를 표현했다. 옥주현은 자신의 실험에 확신을 가진 마리 퀴리의 열정과 자신의 연구가 초래하게 된 비극적인 현실을 목도한 고뇌를 깊은 눈빛으로 담아냈다.

트라이아웃부터 재연까지 함께하며 마리 퀴리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극찬을 받은 김소향은 물론, 압도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자타공인 뮤지컬 여제로 꼽히는 옥주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로 지극히 인간적인 마리 퀴리를 완성할 것이다.

한편,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뮤지컬 ‘마리 퀴리’는 2월 초연 당시 대폭 강화된 서사와 감각적인 조명, 아름다운 음악으로 평점 9.8, 공연 예매율 1위, 공연 실황 중계 21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썼다. 여성 중심 서사극의 신기원을 제시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7월30일 개막. 7월1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멜론티켓 1차 오픈.(사진제공: 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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