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박물관 특집전 '백제금동신발, 1000리를 가다'

국립공주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집전 '백제금동신발, 1000리를 가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백제금동신발의 기능과 의미, 양식의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무령왕릉을 비롯해 전남 나주 신촌리, 전북 익산 입점리 등에서 출토된 금동신발이 출품된다.

1부에서는 한성백제 시기 지배력 확대를 위해 지방 세력에 내려준 금동신발을 전시하고, 2부에서는 백제가 영산강 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한 시기의 금동신발을 보여준다.

3부에서는 무령왕릉 출토 금동신발을 재조명한다.

'백제금동신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백제금동신발 퀴즈대잔치' 등 교육프로그램과 '백제금동신발의 비밀' 주말 가족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공주박물관 특집전 '백제금동신발, 1000리를 가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