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 경관조명 가동·건축장인 '니장' 관련 보고서 발간
국립고궁박물관·한국의류시험연구원 업무협약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경복궁의 청소 모습과 다양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30일부터 공개한다.

[문화소식] 경복궁 청소 모습 온라인 공개

경복궁은 지난 5월 29일부터 관람이 중지됐다.

한 달 이상 문을 닫은 것은 1961년 경복궁관리소 개소 이래 처음이다.

이번 영상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경복궁관리소 누리집(royalpalace.go.kr)과 경복궁 트위터(twitter.com/royalpalacego), 경복궁 인스타그램(instagram.com/gbg_palace), 문화재청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chluvu),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유튜브(youtube.com/user/koreanheritage)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29일부터 조명을 밝힌다.

[문화소식] 경복궁 청소 모습 온라인 공개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와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에는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을 비롯해 당간지주, 건물터와 담장, 정원 유적과 후원, 왕궁리 오층석탑(국보 제289호) 등이 볼거리가 많다.

경관조명은 유적과 탐방로를 중심으로 설치됐다.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건축 장인인 '니장'(泥匠·이장)의 인터뷰 내용을 담은 '현재를 살아가는 니장-흙을 다루는 장인' 보고서를 발간했다.

[문화소식] 경복궁 청소 모습 온라인 공개

니장은 건축 공사에서 벽·천장·바닥에 흙·회·시멘트를 바르는 일 또는 사람을 뜻하며, 미장이라고도 한다.

보고서는 장인 11명이 들려준 벽체 구성 재료와 시공기법 등을 상세히 담았다.

주요 기법을 그림, 도면 등으로 표현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보고서는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http://portal.nrich.go.kr)에 공개될 예정이다.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과 재단법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29일 왕실문화재 가죽류 재질의 식별 방법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 및 연구사업 추진, 학술·기술·연구 정보 교류와 자문 등 학술연구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이 함께할 '왕실문화재 제작재료 규명에 관한 분석·연구' 결과는 올해 말에 '왕실문화재 가죽 식별'(가제)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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