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된 북버스킹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된 북버스킹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용삼)은 26일부터 ‘2020년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북버스킹’ 사업을 시작한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출연해 2014년 5월 설립했다. 관광문화 생태계 조성, 해외공헌, 교육과 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북버스킹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올해엔 도서산간 지역을 포함해 총 15회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북버스킹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1인극 공연, 환경영화 상영, 재활용품 활용 체험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 강화를 시작으로 강원 인제, 강원 원주, 전남 여수, 충남 보령, 전북 고창, 제주도 서귀포, 강원 양구, 충북 제천, 전남 순천, 경기 여주, 충남 부여, 인천 옹진, 경기 양평, 전북 익산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삼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외 모두 침체된 상황이지만,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 참가자들이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방역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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