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서 실기전형
광주시립오페라단 '박하사탕·라보엠' 출연자 공모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올해 하반기 주요 공연작인 '박하사탕'과 '라보엠' 출연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박하사탕 지원 자격은 ▲ 오페라 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 관련 분야 유학 경험자 ▲ 오페라 작품에 경력이 있어야 하고 전국단위 모집이다.

실기전형은 7월 27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한다.

박하사탕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을 원작으로 제작한다.

10월 8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공연한다.

라보엠 지원 조건은 ▲ 광주지역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재학·졸업자(※국외대학 졸업자의 경우 국내 최종학력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취득) ▲ 음대 관련 재학생 및 졸업생 ▲ 관련 분야 유학경험자 ▲ 국․공립 단체 및 민간오페라단 제작 오페라의 주·조연 출연 경험자 및 이에 준하는 오페라 작품에 참여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광주지역 제한 모집이다.

실기전형은 7월 28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한다.

라보엠은 국립오페라단과 공동으로 제작한다.

11월 30일 광주 초연을 시작으로 서울 예술의 전당, 대구오페라하우스, 안동문화예술회관 등에서 10여회 공연이 예정된 대작이다.

원서접수는 두 공연 동일하게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 (062)412-250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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