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본코리아 제공. 빽다방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인 프로틴쉐이크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만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빽다방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인 프로틴쉐이크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만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인 프로틴쉐이크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만잔을 돌파(지난 15일 기준)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틴쉐이크는 빽다방이 지난 3월 말 여름 신메뉴로 선보인 음료로, 단백질 함량이 80%인 파우더를 사용해 만든 쉐이크다. 한 잔에 단백질 34g(100mL당 8g)이 들어 있다.

빽다방 측은 높은 단백질 함량에 합리적인 가격(3000원)으로 출시된 점이 주효했다고 봤다. 몸매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로부터 가성비 좋은 단백질 음료로 꼽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올 여름 '헬린이(헬스+어린이)' '홈트(홈트레이닝)' 등 운동 관련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몸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모두를 만족시킬 메뉴 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빽다방의 프로틴쉐이크는 바나나와 초콜릿 2가지 맛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직·가맹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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