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 22일 온라인 공개
서울시합창단 25~26일 '쁘띠 콘서트'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온라인 스테이지'를 유튜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문화소식] 서울시향, 22일 '온라인 스테이지' 공개

시향 부악장인 웨인 린과 피아니스트 문정재의 연주로 라벨 '치간느', 베토벤 '로망스 2번',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등 5곡을 연주한다.

연주 시간은 40분이다.

지난달 4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한 연주 실황을 편집해 이날 온라인에 공개한다.

시향이 온라인 스테이지를 선보이는 건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다.

시향 관계자는 "서울시향 단원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온라인 스테이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서울예술단은 22일 오후 7시 30분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의 2015년 공연 영상을 서울예술단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문화소식] 서울시향, 22일 '온라인 스테이지' 공개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명성황후시해사건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갈등과 정치적 세력 다툼을 그린 작품이다.

서울예술단은 "공연 관람이 어려운 지역 관객들과 한 칸 띄어 앉기로 표를 구하기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2015년 공연의 전막 영상을 온라인으로 중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뮤지컬은 다음 달 8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차지연과 박혜나가 명성황후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 서울시합창단은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한 '쁘띠 콘서트'를 25~26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한다.

25일에는 가곡을 중심으로, 26일에는 오페라 아리아를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문화소식] 서울시향, 22일 '온라인 스테이지' 공개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