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20 NEXT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집중양성과정' 사업의 참가자를 14일까지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제문화교류의 성장 추세에 따라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행된다.

이번 공모는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문화예술·문화산업 분야 경력 3년 미만의 신진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나이 제한은 없다.

선발된 인력들은 국제문화교류 이론교육부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부산비엔날레,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서울국제작가축제, 서울세계무용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 강릉국제영화제 등 국내 대표 축제에서 현장실습, 프로젝트 개발 기회까지 지원받는다.

현장실습 기간에는 월 165만원가량의 활동비도 매달 지급된다.

국내 대표 축제서 현장실습…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 공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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