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부터 서비스 시작…시민 인기 산책로 주목
마산 임항선 옛 철길공원에 '공짜 와이파이' 팡팡 터진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6월 1일부터 시내를 관통하는 옛 철길 공원인 '임항선 그린웨이'에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임항선 그린웨이 산책로 5.5㎞ 구간 중 분수광장, 추산공원 입구, 옛 북마산역 등 휴식공간, 운동기구가 있는 장소 9곳에 와이파이존을 설치했다.

해당 구역에서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설정에서 'ChangWon_WiFi'를 선택하면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임항선은 마산합포구 마산세관에서 마산회원구 석전동 개나리 맨션 인근까지 창원 시가지를 관통하는 길이 5.5㎞ 철길이다.

창원시는 2011년 2월 폐선된 임항선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철로를 따라 나무, 화초를 심고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공원으로 바꿨다.

하루 평균 시민 2천여명이 시민 2천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마산 임항선 옛 철길공원에 '공짜 와이파이' 팡팡 터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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