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이는 온라인 공연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독일&프랑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과 메조소프라노 김정미를 비롯해 소프라노 김수미·김경희·임금희, 테너 김요한 등이 '카르멘' '타이스' '파우스트' 등 유명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를 부른다.

지휘자 여자경이 한경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성악가 윤정인이 해설을 맡는다.

공연은 다음 달 1일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녹화된 공연 영상은 네이버 TV와 마포아트센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다음 달 2일 오후 7시 30분에 중계된다.

오페라 명곡 랜선으로 듣는다…'오페라 하이라이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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