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지승 짜여짐' 작품 선정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김현지, 소희 작가의 '지승 짜여짐' 작품을 제26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작가의 작품은 지승(종이를 비벼 꼬아서 만든 끈)과 한지사(한지를 원료로 만든 천)를 이용해 제작한 공예품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한지 공예의 아름다움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는 공예 미술 전문가 등 15명이 맡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6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을 비롯한 입상작은 이달 29일부터 9일 동안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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